영자님,
다시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언제부턴가 이 아컴이 있어 행복했고,
사이버 친구들을 알게되어 즐거웠습니다.
예년 같았으면 이맘때쯤 가는 세월 아쉬워하며
눈물 콧물 찍어내며 우울해 했을텐데,
아컴으로 인하여 날마다 행복이랍니다.
고맙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몇몇 아줌마들이 쬐끔 터프할려고
하는것은 정말 너무나도 순수(?)하기 때문입니다.
왜 요즘 어린 중학생들 괜히 용감한척
해보려는 이쁜 마음 같은거.
귀엽지 않나요?
우리도 어울리지 않지만 고런 예쁜 악동으로
보아주세요.
낙서 아짐, 더기, 고무다라이, 또 뭐시드라>
너무 이쁘잖아요.
우리 모두는 영자님을
진심으로 사랑한답니다.
그리고 글 삭제하신거 더기님 말씀대로
우리 삐지지 않았답니다.
잘하셨어요.
옆방에 가서 살짝 고자질한 저도 양심의
가책을 느껴 그냥 한번 써봤던거였지요.
사랑하는 영자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