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갸~~~~!!
아까 부터 계속 이러고 있어,,,
피곤하기는 한데 생각대로 잘 안풀려서...
참 어렵다
초보자인 주제에 욕심은 많고 그렇네,,,
요즘 계속 쟈갸한테 파 묻혀서 산다,,,
길을 걸어갈때에도
잡일에 메달릴때에도
잠을 이룰때에도
어김없이 쟈갸가 함께 하고 있어
언제 나에게도 그런 시련이 올련지
두렵기만 하고 지금은 한가닥
실오라기라도 잡고 있는 기분이야
그냥 은근히 이렇게 지속되길 바라는 마음인데...
언제 또 다른곳으로 튈지 모르겠당,,,
나는 원래 말이 없고
재미가 없는 사람이야
재미가 없으면 또 재미찾아 가겠지,,,
내가 욕심을 너무 부리네,,
그냥 목소리를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져오고
수다방으로 쟈갸가 들어오면
또 가슴이 설레이고
정말 중증이구만.....(ㅎㅎ)
쟈갸가 병들게 만들었으니
쟈갸가 치료도 해줘야된다
병들게 해놓고 치료도 안해주고
달아나버리면 정말 나 죽는다 (제일 큰 협박이당)
왜이렇게 서운한것도 질투심도
솟구치면서 쟈갸한테 메달리는건지
정신적인면은 다 내가 뺏어오고 싶은
욕심에 사로잡히기도 하고
사람들은 누구나 선한것 같으면서도
나처럼 이기주의 근성이 있나봐
사랑이 없으면 이런마음이 생기겠수?
그렇다고 내가 인형삼아 갖고 다닐수도 없고
빨리 이런 마음에서 회복되어야 할텐데...
쟈갸는 괜찮지만 나는 힘들걸랑
이렇게 계속 사랑에 취해서 살아가면 싶다
계속 쓰면 횡설수설이 될것 같아 그만 쓸래,,,
내 옆에 있으면 좋겠어,,,
언제까지나
똑 같은 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