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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다 욕먹은 여자....


BY 삼삼 2000-12-28


어제밤에 남편도 늦고 아이는 자고 하도 심심해서

컴에 mhouse에 들어가 부루마블이라는 게임에 들어갔어요

거기 들어가서 번번이 느끼는건데 요즘 아이들 무섭데요

보통 1318들이 많은데 게임하다 잘 안된다 싶으면

쌍시옷들어가는 욕은 기본에다가 상대가 여자다 싶으면 여자의

성기가 들어가는 욕설까지도 서슴치 않는다니까요

게임을 할때 상대방이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알수있고 나이도 알수

있는데...

아무리 익명성이 보장되는 컴이지만 너무하다 싶데요

그 애들도 집에서는 귀한자식일진데 어찌 그리 생각이 험한지

그 엄마들 자기 자식이 게임하다 그런 심한 욕설을 한다는거

생각이나 하겠어요

정말 요즘 아이들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