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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님..이천일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흔히들 말하기를....다사다난했던...한해가 갔습니다. 지나간 이천년은 정말로 뜻깊고 행복했던 한해였습니다. 양심껏 살아온 지난 날들에 대한 보상이랄까요... 암튼 쵸코님을 만난것은 정말로 행운이었습니다. 살아가면서..정말 마음속 깊이 생각해주는 친구를 만난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건만 이렇게 좋은 친구가 생겨서 얼마나 마음이 든든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쵸코님은 즐거울때나 슬플때나 떠오르는 사람이 되었고 멀리 있지만 언제라도 같이 이야기 하고 싶은 사람이 바로 쵸코님이니까요. 쵸코님...어제는 종로 보신각 타종하는거 보러 갈겸해서 아이들과 밤바람을 쐬러 나간다 그러더니 어땠나요..좋았죠? 그럼 쵸코님...새해 복많이 받으세요....이천일년 첫날에 인사 올리고 갑니다..........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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