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05

-아~~~~~재야의 종소리는 울리고 새해가 밝아옵니다.-


BY 박 라일락 2001-01-01

아~~~
재야의 종소리가 TV에서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다사다난 했던 2000년도 다시 오지 못 할 곳으로
영원히 살아졌습니다.
이제 2001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우리 집앞 7번 국도에는
하루종일 2001년도에 떠오르는
새 태양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기 위함인지 어디론가 사람들이 자꾸만 가고 있습니다.
아마 오늘 새벽 입찰을 볼려면 3시간은 앞 당겨서
집에서 출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해에도 해맞이를 보기위한 많은 차들때문에
입찰을 놓처서 거래처 고객들에게
새해 아침부터 원망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난해 내내 라일락은
모던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리지 않았나 하는
노파심도 있었고요.
그래서 올 새해에는 까만밤을 하얗게 지새우고
지금 나의 새벽 일터(어판장)로 곧 장 갈려고 합니다.

그래도 지난 한해가 다 슬픈 것만은 아니지요.
꽃 피는 춘 사월에 아 컴을 소개받았고,
이 곳에서 허무 했던 나의 삶을
많은 네티즌님들에게 격려와 위로도 감사히 접했으며
라일락이 살아가는데 큰 활력소가 된것이 사실이니깐요.
실 보다 득이 더 많았다고 자부 합니다.

아 컴의 회원 여러분!
새해에 복 많이 받어세요.
<허리 굽혀서 꾸벅. 라일락 새해 인사 드립니다>
그리고 2001년 올 내내 건강하시고요 행복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