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에는 눈이 와요!
하얀 눈이 소록 소록 와요.
전 흰눈을 보지는 않았지만
뉴스와 님들의 속사임에서 알고 있어요.
그러나 우리 영덕은 이틀이나 주룩 주룩 찬 겨울비가 내려요.
허지만 라일락은 흰눈을 기다리지는 않아요.
왜냐고요?
그야 무드가 없어서가 아니고,
마당이 넓기에 그 눈을 치울 사람이 없어서입니다.
우리 가게을 찾으시는분들의 주차에 지장이 있기에.....
영자님과 노르웨이님이시여!
이 라일락 님들에게 명란 젓갈 보냄은
이렇게 과찬한 인사 받으려고 한 것이 아니온데....
다만 거래처에 둘렀다가 국내산 명란젓갈이 있길래
좀 사서 님들과 나누어 먹어려고 함인데....
라일락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게 쪽지 넣는다고
생각 하고선 택배보내는 시간에 손님이 찾아와서
주방에서 급히 보내면서 꽝그래 잊었다우.
이미 소문은 나버렸고......
어쩌튼 맛있게 드신다니 고맙수다.
영자님은 잘 더시고 라일락하고 한 약속 꼭 지켜주세요.
건강에 유의하신다는 그 약속!
님의 건강과 아 컴의 발전이 정 비례함의 도표를 잊지마세요.
그리고 노르웨이님도 꼭 건강하셔요.
님께서 아 컴의 모던 힘든 일을 하시고 있음을 잊지마시기를!
나의 복숭님 노르웨이 칭찬 많이 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하하하하하...
(명란젖갈 쬐끔 보내고 라일락 생색 억수로 내고 있네...)
우리 아 컴 네티즌님들 모두가 건강해야 아 컴도 건강하겠죠?
아 컴의 아주마님들이시여!
2001년도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