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29

마수걸이


BY shsook 2001-01-10

글을 읽기만 하다가 마수걸이합니다.
직장을 다니다가 몸이 아파서 쉬게되어
모처럼의 긴 여유가 달콤합니다.
이 곳에 오면 많은 사연들이 있습니다
늦은 저녁에도 그 것을 읽으면서
위로도 받고 동감도 합니다.
이제 더 많은 시간을 같이 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여자들의 삶이라는것이
더욱이 이 땅에서 여자로 살아간다는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인가를 새삼
느낍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자신이 택한 한 남자를
사랑하기에
그것을 감내하며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종종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지금 이시간이 너무도 편안합니다.
모처럼의 긴 여유가 달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