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이렇게 부르고 싶다
사랑하는 캐리우먼.......
너가 지금이 인생에서 제일 힘든 시기라고
나에게 말했지
난 널 너무 힘들게 만든사람
널 너무나 사랑해서...
사랑해
너무나 사랑해
앞으로 힘든 세상을 해쳐나갈 캐리우먼
너에게 힘찬 박수를 보낸다
온실속에 있던 여자가 아니고
세상과 싸워 이기는 캐리우먼에게
힘찬 박수를 보낸다
세상과 싸우다 힘들때
너의 위로가 되어 줄께
너의 안식처가 되어 줄께
몸은 너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널 너무나도 사랑하는 이가
너의 힘찬 출발을 보면서 용기를 줄께
널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오고 안타까운
마음이.. 사랑하는 마음이..
너에게로 향한다
세상은 우리의 사랑을 이해 하지 않는다 해도
널 가슴속이 간직하고 고이고이 사랑 할께
이세상 다할때까지
너가 지금 가슴아파하는 고통
지금은 내가 다 보상할순 없어도
평생 살면서 널 위로하고 사랑하면서
보상할께...
내가 널 사랑하면서 너의 고통은 시작되었잔아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사랑해 캐리우먼
넘 넘 너무 사랑해 캐리우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