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와 출산 그리고 육아
출산은 누가뭐래도 권리임에 틀림없다.일례로 내가 결혼한 여동생에게
여러번 자식을 하나만 낳으라고 해도 자기는 끝까지 둘은 낳겠다고 한다..
이렇듯 출산은 권리다.그런데 의무인 군대와 비교하는 또라이들은 뭔가??
그것도 대가리라고 달고다니나??웃긴건 배웠다는 여성운동가들이 그런 소릴한다.남자가 군대갈때 여자들은 자식 낳으니 같은 것이라고...
군대가는 남자들은 대부분 20대초반이고 미혼이다.그런데 어째서 그런 헛소리를 하는지...이는 군대는 남자만 가야한다는 여성우월주의적인 사고방식이
그 원인이다.그리고 육아문제도 그렇다.다 그런 계산을 하고 낳아야 한다.
직장여성은 특히 아동수용시설비등..그런 능력도 안되면서 애부터 낳는 여성
및 남편은 고생을 하는것이 당연하다..우리나라는 이제 중진국에 불과하며 인구과잉으로인구밀도가 세계4위다..따라서 선진국인 스웨덴같이 자식만 낳
아도 평생 밥은먹고 살수있는 사회복지국가가 아니란 것이다.내 여동생같은 경우 매제가 월수입이 어느정도 되니까 둘을 낳는다고 하는것처럼...
◈ 김동욱 ─ 출산의 사회적 기능을 강조하는 여성운동가들른 반노동, 반환경, 인종차별 주의자들이다.
◈ 최재욱 ─ 군대 징집에 관해서 말씀드리자면... 그냥 징집이 아니민다. 앞에 두 글자가 빠졌죠...[ 강제 징집 ]
◈ 최재욱 ─ 강제 징집 = 선택 출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