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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여성 전용 난공 불락의 요새가 아닙니다.-------


BY 박 라일락 2001-01-18

huh924님!
*아줌마 닷 컴*을 요새라고 했나요?
아니,
여성 공화국. 여성 해방구. 여성 전용 토론장. 님이 붙여준 명칭들이 맞나요?
그리고 난공 불락의 요새라.......

아하!
아무리 듣고 이해를 하려고 해도,
님이 *아줌마 닷 컴*에게 내린 명칭의 뜻을 이해 못함은
아마 이 미천한 아낙의 머리가 둔치인가 합니다.

여성 공화국?
무슨 그런 말씀!
이 곳은 여성들만 있는 곳이 아니랍니다.
님과 같은 남성도 발붙이고 있는 것을 잊어 섰나 보지요?

여성 해방구?
당치도 않는 말씀!
여성이 해방 된 적이 언제인데 지금에 와서 뒤 북을!
님의 부인께서는 대한민국의 신선한 투표권이 없이 님 혼자서 나 홀로 입니까?

여성 전용 토론장?
무슨 당치도 않은 말씀을!
지금 님과 하나로 님도 이 곳에서 머물면서 피 토하는 열띤 토론을 하고 계시네요.
행여나 님의 약간의 치매 끼가..(아니 지금 하는 행동도 잊고 있으니깐...)

난공 불락의 요새?
솔직히 말해서 붙여준 명칭 중에서 가장 듣기 거북한 반응 초래!
지금 어떤 세기에 살고 있는데 요새란 명칭이 나옵니까?
흘러간 2류 소설에서나 보고 읽은 군주의 성(聖)을
우리 신성한*아줌마 닷 컴*에 비교한다는 것은 님의 많은 실례입니다.
정중한 사과 바랍니다.

*아줌마 닷 컴* 이란 곳은?
우리 아줌마들이 모여서 삶에 대한 희.노.애.락을 논하고
인간의 살아감에 있어서 어떤 길이 가장 현명하며
우리 아줌마들의 생(生)에 대한 행복을 추구하는
사이트이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헌데 손님으로 들어오는 객이 오줌똥도 구별 못하고,
지 집인지 남의 집인지도 모르고 되먹지도 않은 흑백 논리를 따지며
주인인양 행세하는 그 꼴은 도저히 용납이 안되지요.
아줌마들의 편안하고 행복한 보금자리에 객으로 들어와서
손님 대접하려고 방석을 깔아 주는데
어디 감히 이 방석이 무명이니, 삼베이니, 비단 입네 하고 불만 불평입니까?
한마디로 건방스럽게 말입니다.
자기네들의 주제 파악도 못하고.........
그럼 님인들 서로의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하면 가만히 있겠습니까?

절대 우리 아줌마들은 그런 인간들을 용서 못 하지요.
꼭 그네들처럼 강한 힘 자랑을 하면서 대치를 하지 않지요..
즉 총 칼과 같은 무서운 무기가 우리 아줌마들은 필요치 않습니다.
아주 현명한 수단과 지혜로운 방법으로 다스리지요.

그럼 어떤?
아하!
꼭히 알고 싶습니까?
그야 우리 아줌마들의 일치 단결입니다.
그 힘 대단합니다.
함부로 얏 잡아 보고 덤벼들면 그런 님들은 가차없이
"아줌마들의 본 세상" 방에서 백기 들고 고개 숙여 -무기여 잘 있거라-입니다.

그러나 아줌마들의 토론에 정정당당하게 참여함에 누가 그 님들을 탓하겠습니까?

님의 말씀대로 女와男의 비율이 반반인 인류분포에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토론하는데 무슨 토를 달고 불만이 있겠습니까?
서로 잘 살기 위한 의논을 교환함인데......

그리고 분명 밝힙니다.
이 곳에서 누가 여전사이고 참모가 되어 앞장을 서고 한다고 오해를 하십니까?
*아줌마 닷 컴* 이 사이트가 무슨 전쟁놀이 하는 곳입니까?
여기 이 곳에 머물고 계시는 우리 아줌마들은
모두가 평등하고 똑 같은 힘을 가지고 있답니다.

언제나 우리 *아줌마 닷 컴*의 "아줌마가 본 세상"방은 개방되어있으며,
모범적이고 참신한 님들이라면 女와男에 구별을 두지 않는 운영자 방침인줄 알고 있습니다.
그리 아시고 님께서도 널리 널리~~~~~~ 알려주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