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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쌈 뭐하니?


BY mikka 2001-01-18

우리가 아무래도 이름을 영 잘못지었나보다..
상추가 원래 겨울엔 안자라잖니..?
우리 이참에 <사계절 하우스재배 상추>라고 이름을 바꿔버릴까?

새벽 세시가 넘었는데 컴 앞에 앉아있다.
잠 안자려고 커피도 너무 많이 마시고 쥐포도 뜯어 먹고 조리퐁도 먹고..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너무 부르다..
나 지금 쫄티 입고 있는데 아랫배가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서 집중이 안되는구나..

아줌마에는 자주 들어와 ?어보고 가는데 우리친구들 글이 별로 안보인다.
요즘엔 울프 수필도 안보이는 것 같고..

요즘엔 아지트 회원수 잠금 기능도 되나보던데..
우리도 아지트를 만들까?
그럼 좀 자주 서로 자유롭게 소식을 전할수있지않을까..?
그래도 늬들은 내게 사이버 친구로서는 처음사귄 친군데..

영자는 몸이 괜찮아졌는지.
무리하지말아라. 아줌마가 나날이 풍성해지는 것을 보면 괜히 내가 뿌듯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니 몸이 염려된다..

울프는 오늘 홈에 가보니 컴이 고장났나보더라. 언제 고쳐질지..

미애는 저번에 눈올때 여행을 갔는데 잘 다녀왔는지..?

루비야.. 잘있니? 말은 좀 느려졌는지..

그리고 마리아.. 모습을 못본지 너무 오래되었다.. 잘지내는건지 어떤지..

엘라.. 이사오기전에 꼭 한번 만날려고 했는데.. 뜻대로 못되었다.
엘라야.
혹시 들리거든 홈주소를 내 홈에 좀 남겨줘..

다 불렀나..?
아무튼 날도 추워지는데 감기조심하고..
빨리 따뜻해졌음 좋겠다..
날마다 좋은 날 되렴..
봄이 오면 얼굴한번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