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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초장님....


BY 토마토 2001-01-18

답변 고맙게 읽었답니다.
작가방, 콩트방에는 좀 학년이 높으신 분들이
많이 거주하시는것 같군요....
포항이라면 제 고향과 가깝고 저의 작은집이
예전에 부자로 살았던 곳이예요.
그래서 친근감이 느껴진답니다.
대여섯살 때 부터...포항...포항..하고 자주 들었는데...
어린 제 귀엔 팡이라고 들렸어요.
우리 작은 집은
.전축도 있었고요 그 자그마한 통안에
난쟁이들이 사는줄 알았어요..바다도 예닐곱살때 처음 보고 얼마나 무서웠는지...
눈을 감고 싶었어요...
녜.. 기독교인이시라구요...
전 그것도 모르고 무식을 마구 휘둘렀네요...
이렇게 아니면 인사드릴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하세요...

4학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