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생각이 난다
내가 엄마가 되니
울엄마
울엄마는 지금 생각하니 우리들에게 옆에서 너무하다고 할 정도였다
그 때는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당연한 것이라고
4남매 키우면서도 아이들 위주로 항상 생활하는
어려운 시절에도 우리들이 하고싶다 하면 다 해주시고
생일한번 잊지않고 멀리 나와 있을때도 엄마 음식 해 가지고 생일이면 항상 오신 울엄마
먹고 싶다 말하기가 무섭게 만들어 오시는...
화 한번 내시지 않는
결혼을 하고도 엄마는 변함이 없었다
내가 먹고 싶다고 내가 힘들다고 하시면 언제든지 그 멀리서 오시는 엄마
집에라고 가면
엄마는 아무리 약속이 있어도 아무데도 가시지 않고
내가 있는 동안 내내 옆에 계시는 엄마
집에 있는것 필요한 것은 다 주시는 엄마
결혼 하고 8년
엄마는 그렇게 먼저 다 해주셨다
계절마다 반찬하고.양념하고
한번도 내가 말하지 않아도...
내가 딸을 키우면서 엄마가 내게 주신 사랑이 얼마나 큰지
난 알았다
무존건적인 사랑
나도 내 딸을 사랑하지만
엄마가 내게 주신 만큼 난 자신이 없다
엄마 사랑해요
엄마 생각이 나서 서튼 글이지만 써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