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
젤 먼저 그런 생각을 했지요
지난번 방송때도 봤는데
그전보다 훨씬 희망적인 모습이 많아서
보는 제 마음도 한결 가볍더군요
겉으로 다 드러내놓지는 못하지만
그들이 지나왔을 시간들......
차마 제가 안다고 할순 없겠지요
겉보긴 멀쩡해도
제 할일 못하고 헤매는 수많은 사람들
그들에게 정말로 부끄러운 마음 가져야 합니다
방송을 보면서 제가 한가지 생각한것은
우리 보통(?)의 사람들이 그들을 위해
물질적 도움을 줄순 없을지 몰라도
우리 엄마들이
우리 아이들을 교육하면서
자신과 모습이 조금 다르다고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멸시하거나
하는 나쁜마음을 가지지 않도록
가르치는것이
그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을 주는 방법이라 생각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