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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을은 축하봤고 싶어랑.......


BY silee2001 2001-01-31

나 자신에게 축하합니다 오늘은 8번째 맞이하는 결혼기념일 모처럼 우리 네식구 외식을했다 눈도 오구 ....... 오늘은 무척 기분좋은 날 ^-^.......^^... 그리고 오늘은 딸 아이가 유치원에서 1년 동안 배웠던 것들 발레며, 사물놀며 등등을 발표했다. ^-^ 예쁘고 정말 정말 귀여웠다. - 포장마차 - 우리 사는 일이 허전할때는 사랑멀미가 지극히도 심할 때는 자, 부담없이 포장마차로 가세. 사는 것은 그냥 살아 가는 것이네. 내가 사는 것은 어떤 보상을 받고자 사는 것이 아니듯 아까운 표정 따위는 슬쩍 아니 감추며 사는 것이네. 어찌 살면서 채움만을 생각할 수 있으리. 때론 비워짐으로 하여 깡소주의 푸념도 있어야 하는법. 인생이란 다 그런 것일세. 인간은 누구나 자유를 위하여, 사랑을 위하여 인생이란 무대를 나름대로 살다가는 단역 배우. 어깨 너머로 강물 같은 슬픔이 터진다면 참말로 견디기 어려운 날이 있다면 자, 그땐 부담없이 한잔 또 한잔. 산다는 것은 그렇게 잃어 가는 것이네. 또한 잊어가는 것이네, 그리고 찾는 모습이네. 그리고 내일에는 정말로 내일에는 새롭게 자신을 채우며 일어서는 것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