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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BY 사루비아 2001-02-01

고백



정말 놀랐어 당신을 만나 우연히 친구

생일 날 저녁에 그때 내 말은 진심이 아니야

그 후로 나는 후회를 했었네 사랑한다고

편지쓰면서 또 다른 엽서를 보냈었다오

사랑한다고 말을 하면서 다른 사람을 생각했었다오


잊기 위해서인지는 몰라도 하지만, 진심은 아니었었네

전화 안 받고 모른 척 할때는 정말로 가슴은 타버렸다오

알면서도 당신 마음을 정말로 아프게 했었는데 나도

모르게 모르면서는 얼마나 당신 맘 아프게 했나


당신이 내게 슬픈 표정을 졌는지 이제 난 알겠어요

하지만 나는 사랑했었어 지금도 당신을 넌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