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속의 그대..현실이 되어 버렸군요.
이를 어쩌죠?
그대를 향한 마음이 이렇게 아플줄이야..
처음부터 시작하지를 말것을..
그동안 느껴왔던 이 감정들을
어떻게 정리해야 하죠? 후후..
한동안 가슴앓이를 하다가 그냥 잊혀질까요?
그렇게 해야 하겠죠?
몸은 멀리 있어도 마음은 항상 그대를 생각하는데..
그대는 저를 조금이라도 생각하고 있나요?
많은걸 바라지는 않을께요..
그저 가슴 한켠에 저의 자리를 마련해주세요..
그럼 그것만으로도 행복할것 같아요.
슬픈 음악이 흐르면..내 눈에 눈물이 나요.
울지 말아야지 하면서도..그냥 눈물이 나요.
아무일도 할 수가 없고..먹을수도 없고..
세월이 흐르면 잊혀질수 있을까요?
그래요..잊을께요..잊어야만 해요
그래야 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