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힘이든다.두아이들을 하루종일 보고 남편은 날마다 12시를 넘어야 집이란곳으로 들어온다 아이들의 울음소리.... 날 뜯어먹는것만같다.하루종일 밥한번 제대로 먹어보지 못한다 6개월의 딸아이와 28개월의 아들, 이들이 한없이 날 기쁘고 즐겁게 하면서도 너무도 힘들게한다
남편이란존재는 매일 무슨일들이 그렇게 많은걸까?
물론 다 식구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거겠지! 그래도 싫다
늦어도 9시엔 들어와야 정상적인 가정생활이 되는게 아닐까?이건 사는게 아닌 그저 하루하루를 이어갈뿐이다. 결혼 만4년이다.
4년내내 일찍들어온게 몇번인가 싶다. 가슴이 터져나갈것만 같다.언제까지 이런 생활을 살아야하나
난 샤워조차할 사건도 없다. 아이드릉ㄹ 키우는 여자들의 생화이 다이런걸까? 아니면 나만 유독이렇게 힘들고 또 못견뎌하는걸까?
힘든다 너무너무 감당하기엔 너무 역부족이고 이젠 견디어낼여력조차 없다.도대체 어디에서 힘을 얻어야하며 어디가서 하소연을 하며 살아야하는지... 직장다니는 샐러리맨들은 다들 힘들고 늦게 퇴근을 하는걸까?
늦게 들어오는 남편을 웃는얼굴로 맞을수 없고 그러다보니 자연히 짜증을 내게되고 그러면 싸움으로 이어진다.
한숨만 나올뿐이다.후회가 될뿐이다.내모든 인생이.....
이게 사는게 힘들고 외로울수가 없다.
나도 모든것 다 잊고 어딘론가 떠나가고 싶다.자유롭고 싶다.
더이상 이 얽메인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을뿐이다.
낮에는 낮에대로 힘들고 밤에는 모유수유때문에 새벽잠을 항상 설친다. 24시간이 내겐 고통 그자체이다.
매일 늦은 남편에게 짜증내는것도 이젠 지쳤다.사는게 지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