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속에 불꽃을 피워놓고..
그대는 벌써 저를 잊었나요?
하루종일 음악을 들으며
그대를 생각하고 있는데..
그대는 저를 조금이라도 생각하고 있나요?
그냥 스쳐 지나가는 인연인가 했는데..
이렇게 내 마음을 뒤흔들어놓고
떠나가고 싶은가 보죠?
정말 힘들어요..이렇게 가슴이 아플줄이야
언제가는 잊혀져야 하겠지만
아직은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고 싶어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이래서는 안되는데..이래서는 안되는데 하면서도
그대에 대한 그리움을 무엇으로 달래야 하죠?
목소리라도 듣고 싶은데..
제게는 그런 용기가 없어요.
항상 소극적인 나는
그대에게 사랑한다 소리도 못하고..
그래요..전 바보같은 사랑을 하고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