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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지점장 부인의 무식한 행동에 병들어가고 있는 나라???


BY 주야 2001-02-03

아침에 친구로부터 전화가 왔다.
친구남편은 소방서에 근무하는데
올케언니가 조카의 학교성적에 반영이되는 봉사확인서를
소방서에가서 20시간 한걸로 떼어달라고 한단다.
참고로 그올케는 남편이 은행지점장이다.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다.
나라 망치는것은 일부의 남자들도 있지만
집에서 아이의 교육을 책임지다시피하는 주부들이라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었다.
살만큼 살고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이 어찌 그런 행동을 할수있는가?
하지도 않은 봉사활동을 했다고
거짓으로 엉터리로 봉사확인서를 받아서
신성한 교육계에 제출할수 있단말인가?
선생님은 알고 계실까?
무식한 지점장 부인은 봉사의 의미가 무엇인지도 모른단 말인가
학교를 탓하기전에 교육을 탓하기전에 나라를 탓하기 전에
자신의 무식을 탓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자신의 무식한 행동으로 이나라의 미래에 피해를 주는
일부 주부들을 벌하는 방법은 없는걸까?
엄마가 아이들에게 참됨을, 진실을 가르쳐도 이나라의 미래가 걱정됨은 말할것도 없는데 거짓을,부정을 심어주면 어쩐단 말인가?
일부 배운자의 가진자의 무식한 행동에
이나라가 병들어 가고 있다.
아무리 좋은 정책을 방법을 교육을 내놓아도 행하는 자의 잘못으로
망하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라 생각된다.
하지도 않은 봉사활동을 거짓으로 제출하고
학교성적 잘받아서 대학졸업하고 이사회에 나간 그학생이
사회에서 할수있는것은 우리들이 그토록 뿌리뽑을려교 애써는
사회의 고질적인병 부정과 부패를 일삼을것이 아닌가?
부모로부터 그러한 배움을 받고 자란 그학생이
사회에 나가서 법을 제대로 지킬수 있을까?
정치하는 사람들, 나라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 욕하기 이전에
인간성의 기본을 배울수 있는 가정에서의 교육을 확실히 하고
특히나 주부들 우리엄마들이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제발 제발 우리들의 미래인 새싹들, 사랑하는 내자식들의
본보기가 되기를 간절히 원해본다.
우리주부들의 역활은 대통령이 하는일보다도 더 중요할수가 있다.
이래저래 마음에 들지않은 나라에 살고 있지만
우리자식들만큼은 된나라, 당당한 나라, 올바른 나라에서 살수 있도록
지금은 조금은 손해보는것 같아도 우리들의 새싹들을
참된 인간으로 자라날수 있도록 엄마들이 많은 노력을 했음 좋겠다.
완벽한 세상을 요구하기 이전에
나하나의 작은 행함이 옳고 바른길로 갈때에
우리나라는 살기좋은 나라가 되지 않을까 싶다.


참고: 이글은 참되게 살아가고 있는 주부들을 말한것이 아니라
일부 그릇된 주부를 보고 느낀바를 적었음.

* 관공서나 기업체등에서는 절대로 거짓으로 봉사확인서를
떼어주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