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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BY 연습 2001-02-09

연습



To~~ My Fair Lady, LilacLove!


*그리움을 벗어놓고*

갓 피어난 꽃처럼

그리움을 벗어놓고

그대를 만나고 싶습니다.

발이 있어도 달려가지 못하고

마음이 있어도 표현 못하고

손이 있어도 붙잡지 못합니다.

늘 미련과 아쉬움으로 살아가며

외로움이 큰만큼 눈물이 쏟아지도록

그립기만 합니다.

선잠이 들어도 그대 생각으로 가득하고

깊은 잠이 들면

그대 꿈만 꿉니다.

날마다 뼈아프도록 견디기 어려웠던

세월도 이겨낼 수 있음은

그대가 내 마음을

알아 주기 때문입니다...

--용 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