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My Fair Lady, LilacLove! *그리움을 벗어놓고* 갓 피어난 꽃처럼 그리움을 벗어놓고 그대를 만나고 싶습니다. 발이 있어도 달려가지 못하고 마음이 있어도 표현 못하고 손이 있어도 붙잡지 못합니다. 늘 미련과 아쉬움으로 살아가며 외로움이 큰만큼 눈물이 쏟아지도록 그립기만 합니다. 선잠이 들어도 그대 생각으로 가득하고 깊은 잠이 들면 그대 꿈만 꿉니다. 날마다 뼈아프도록 견디기 어려웠던 세월도 이겨낼 수 있음은 그대가 내 마음을 알아 주기 때문입니다... --용 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