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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님 안녕.... 어제 보니까 쵸코님 몸이 원래대로 나은거 같아서 좋았 어요. 쵸코님이 알아서 하겠지만 몸이 안좋다는 소리를 들으면 내 마음이 불편해져요. 그리고 신경이 무척 쓰이게 되네요. 마음이 통하는 사이라면 아픈 마음도 함께 느껴야겠죠. 언제나 몸조심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 이예요.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자...이런말 있잖아요. 그건 그렇고....오늘이 발렌타인데이예요. 이 기념일은 누군가 어떤 상인의 상술에 의해서 만들어 졌다는데 언제 부터인가 젊은 연인들 사이에서는 빼놓을수 없는 날이 되었어요. 우리가 어릴적에는 이런 날이 없었잖아요. 거리마다 쵸코렛이 넘쳐나고....아....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도 쵸코네....오늘을 그냥 지나칠수 없게 만드네요. 핑계김에 쵸코님을 불러낼까요. 만날수 있을까..... 쵸코렛을 먹는 쵸코님....재미있네요. 아무튼....시간이 되면 만나주세요. 전화해야겠어요. 오후에 잠깐 보자구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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