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98

어떤 집 이야기


BY 우리순이 2001-02-14

전화로 수다떨던 도중 상대편 아줌마가 갑자기 "으악!"

사연:

초등학교 1학년 그집 딸아이가 병아리 한마리를 얻어왔다
-학교앞에서 파는 갓 부화시킨 병아리 아시죠?

근데 문제는 병아리 먹일 사료가 없었다

남편보고 좀 사와라 했더니

나하고 전화하던 그 순간

그집 남편

25킬로짜리 사료를 어깨에 짊어지고 끙끙

들어오면서

"병아리 밥 사왔다~~~"

그 아줌마 으~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