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와요 눈이... 정말 비처럼... 완전히 그야말로 솟아진다는 말이 맞겠군요 지금 눈은 오고 있지만 입춘이 지난지 벌써 일주일이 넘었어요 정말 시간은 빨리도 가는군요 이제 조금있으면 정말 봄이와요 근데 저는 오늘 아침에 남편이 오늘 뭐해? 하고 물었을때 정말 내가 아무생각없이 살아가고 있구나 느꼈어요 정말 오늘 뭐해 하고 남편이 물었을때 저는 할얘기가 없었어요 오늘 뭘해야겠다 생각한게 없었거든요 얼마전까진 결혼해서도 직장에 다녔으니까 그냥하루하루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는데 막상 몇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나니까 정말 할일이 없어요 저도 이생각 저생각 정말 생각은 많은데 모두다 생각뿐 내가 할수있는일을 ?을수가 없네요 아직결혼한지 일년밖에 안됐고 애기가 없어서 임신하는게 지금상황으론 광건이겠지만 저는 늙어서도 남편언제들어오나 그것만 세고있지말고 제일을 하고싶거든요 그런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정말 제일을 ?을수있을까요? 화이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