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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화카드가 없어 당황한적 있으신가요?


BY 아일린 2001-02-15

정말 가까이 있으면서 그 사용방법을 몰라 당황한 적이 많습니다.
특히 전화관련한 상품들이 그런것 같아요.
저는 주로 핸드폰을 이용하는 아줌마인데요,
혹 밧데리가 나갔거나 여행중 통화권이탈지역에 들어가면 여간 당황하는게 아니걸랑요.
지난번에는 몇번 안쓴 공중전화카드만 믿고 있다가 카드가 훼손되어 많이 억울해 했던 적이 있지요.
보통 핸드폰을 쓰는데 가끔씩 사용할 공중전화를 위해 카드를 산 다는 것이 너무 아깝기도 하구요...
그런데 얼마전 우연히 이럴때를 대비한 전화상품이 있다는 것을 알았지요.
공중전화기에서 "긴급통화"버튼을 누르고 08217을 누른다음 원하는 지역의 번호를 누르면 신기하게도 전화가 되는겁니다. 전화요금은 받는 사람이 내긴 하지만 이렇게 편리하고 신기할수가 없었습니다.

저도 초보 아줌마라서 정보가 참 귀한데,
08217만큼은 알려드리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서 몇자 적었습니다.
앞으로 여행가실때도 무겁게 핸드폰 들고 다니시지 마시고,
08217을 사용해 보세요. 정말 편리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ileen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