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있는 그곳도 이렇게 눈이 내리지요
많이 아주 많이............
세상이 온통 하얗게........
앞이 보이질 않을만큼
당신이 생각이 나네요
목소리라도 듣고 싶지만 참고 또 참고
시간이 지나면 편해질수 있겠죠
힘든 시간들 그리고 현실......
그래도 그때가 그립군요
당신을 볼수 있고 목소리 들을수 있었던 그 시간
이젠 서로 조금씩 익숙해 지지만
힘들어도 함께한 사간이 생각이 나느군요
잘 지내지 그치
나 수다가 많이 줄었다 조용하고 그래
늘 수다스럽내가 그치
그만 쓰야겠다
더 쓰다간 울어버릴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