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에 조심조심 걸었는데도 그만...꽈당! 에휴~ 넘어진다고 흉 봤더니...내가 그만...ㅠㅠ 올 해는 유난히도 눈이 많이 오네요 삼십여년만의 폭설이라죠? 졸업식엔 잘 다녀 오셨다니 다행이군요 또 넘어지실까봐 무지하게 걱정했어요 어제..그 쵸콜릿... 넘 달아서 맛 없었는데 그래도 우리 둘이 서로 빼앗아 먹으니 그 재미로 한 바탕 웃고...*^^* 울..집에도 팥 쥐 하나...렌즈를 몇 번째 잃어 버려서... 오늘 나간길에...아예..교체용으로 구입하고 안경까지 바꿔주느라고...저도 덤 으로 하나^^ 글구...맞 추어놓았던 한 복 찾고서...좀 늦었어요 내일은...우리 만나기로 한 날...벌써부터 설레이네^^ 제가 회 먹고프다고 한 말...상큼 방장님께 들렸나? 번개를 때리더구만....에구...날씨가 도움이 안 되넹...히히 갈려고 했더니....에휴~ 아예 다음 주 중으로 날 다시 잡으세용 보고싶은 오즈님! 우리...잠시 후에 또 만나고...오늘은 일찍 주무세요
내일을 위해서요...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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