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촌에 사는 주부인데요.얼마전에 아파트 게시판에 붙어있던 공고가 생각나서요.하도 주인과 세입자간에 다툼이 많아서인지 아예 공고를 써붙였더군요.특별수선 충당금은 주인이 부담해야 하는 돈이다 라구요.만약 그 문제로 말썽이 있다면 관리실에 물어보세요.
제 기억으로는 그때 시에선가 동사무소에선가 써붙였던 것으로 알거든요.정 주인이 억지를 부린다면 그런 곳에도 문의해 보세요. ---------------------------------------
cow7323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전 이제 결혼한지 8개월된 주부랍니다.
서울생활이 아직은 낯선주부이지요. 문의할것은 ?아파트 특별충당금에 대한 문의입니다. 처음 전세를 구하다보니..모르는것두 많구 어떻게 해야할지 눈앞이 깜깜했습니다. 부동산을 통해 아파트에 전세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16년 정도된 오래된 아파트였지요..그때는 아파트며 주택이며 전세를 내놓은 집이 없었답니다. 급하게 구하는집이라 혹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부동산을 끼고 구하니깐...아무일 없겠다 싶었지요.
그런데 이사를 하자마자 욕실에서 물이 세기 시작했지요.. 분명 수리가 완벽하게 되어 있다고 해서 도배며 장판을 우리가 했는데( 서울에서 세입자가 다 해야한다더군요. 싱크대도 넘 낡아서 주인반 우리 반 부담으로 교체를 했답니다) 윗층에서 세기때문에 위층에서 수리를 해야한다고...집주인이 윗층에다 계속 말을 해라고 하더군요..그건 윗층 집 주인이 고쳐주어야 한다면서 그래서 1달만에 고치게 되었답니다. 그렇게 1달이 지나고 보니 화장실 변기쪽에서 물이 세기 시작하는거예용...그러고 보니 변기뿐만 아니라..싱크대의 수도에서도 물이 세고 급기야..세면대가 부품부식으로 인해 고정된부분에서 떨어져 나가는 상태까지 왔답니다.. 우리가 수리하기엔 부담이 넘 커서 주인에게 수리 부탁을 했더니만 그런것은 전세자가 다 부담해서 고쳐야 한다고 하더군요.주인도 다른곳에서 세들어 사는데 다 자기가 고쳐서 쓴다면서...잘 모르는것 같다고 하면서 그런일로 주인한테 말하면 안된다고 그러더군요.. 주위에 사람들 한테 물어보라고.. 아래층 아줌마에게 물었더니..넘 한다고 자기네 주인은 하나 하나 다 고쳐준다면서...주인을 잘 만나야 한다고 하더군요..
어쩔수 없이 우리 잘못으로 인한 것은 아니지만...쓰는 사람은 우리라서 울며 겨자먹기씩으로 고쳐야만 했습니다... 수리하시는 아저씨도 넘하더면서 넘 오래되어서 부품이 없다고 하더군요...아저씨마저도 변기에 물세는거며 싱크대에 물세는거며 고치지 말고 살다가 이사가라고 하더군요... 넘한다고 이야기 하던 도중에 특별 충당금에 대한 얘기가 나왔지요...그건 주인이 부담해야한다고...주인한테 물어보라고.. 그래서 아래층 아줌마한테 문의했더니...맞다고 주인이 부담하는거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주인아저씨한테 전화해서 물었더니...그걸 주인에게 부담하라고 하는사람은 저밖에 없었다고 하시더군요... 얘기를 하다보니 넘 말이 길어졌군요..긴 재미없어..어수선한얘기를 짧게 말하자면... 아파트 특별보수 충당금인가 하는걸 누가 부담해야 하는건지를 문의 하는 것입니다. 저도 사실 넘하는것 같긴 한데... 주위의 분들이 넘 주인이 넘한다면서 알아보라기에 글을 올립니다. 만약 제가 오랜기간 살다가 그렇게 되었다면... 몰라도 1년도 되지 않았고... 한번도 수리해주지 않은 부품에 수명이 다 된것을 고쳐달라고 했는데 그게 잘못된 것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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