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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님~ 다주부 도사님~


BY 가야 2001-03-03


한숨몇번 쉬고~

우째 그래 신기한 것을 할줄 아세요?

정말 신기 그 자체다~

우째야 그래 잘 할수 잇어요?

얼마나 배웠나요?

전 태그의 태 도 모르는데.....

제일 기초 하나만 제 이메일로 갈켜주심 안되나요?

진심으로 너무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