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일도 묻나 하실분이 있으면 어쩌지요.
큰아이가 올해 초등학생이 됐습니다. 입학식 전날 같은 라인에 사시는 선생님께서 우리아이의 담임선생님이 우리 라인3층(우린 15층)으로이사를 오셨다는것을 알게 됐지요. 저희집이 학교와 담하나를 둔 거리이고 보니 선생님이 몇분 살고 계셔요. 그런데 입학식날 부모님 모두 모일때 먼발치에서 뵙고 그다음날 학교에 학부모회의가 있었는데 제가심하게 독감을 앓는바람에 우리아이반에서 저혼자 참석을 못했다는군요. 전화상으론 말씀을 아이 아빠가 대신했지만 어떻게 해야할까요.동네이웃처럼 찾아가 뵈어야할까요, 아니면 모른척 그냥 지내야할까요,
참고로 저희 선생님은 40대초반쯤 되어보이시는 남자선생님이세요.
우습지요. 처음이라 그런지 다 걱정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