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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joo2426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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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 누룽지님의 글입니다
봄에 따뜻해지면 애기랑 나들이겸 동대문 시장가서
침대 시트좀 마련해볼까하는데요..
홈쇼핑 같은 곳에서 살까 하다가 오래전에 동대문시장에서
수공료만 주면 예쁘게 만들어준다는 말을 들어서요..
천을 끊어다가 맡기면 수공료가 얼마인지...
퀸사이즈거든요.
누가 동대문에서 수공료주고 맡겨서 만들어보신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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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근처에 살기땜에 자주 동대문시장을 이용합니다.
전 수공으로 맡겨본 적은 없는데
얼마전에 저도 봄단장을 한다고 동대문 시장을 다녀왔어요.
저희도 퀸사이즈 침대인데
침대커버는 웬지 치렁거려 싫고해서
매트리스커버 셋트를 구입했어요.
매트리스커버, 이불커버, 베개커버두장(50X70) 해서
65000원에 구입했어요.
생각보다 많이 싼것같아 덕분에 두셋트를 장만했는데
써보니까 면도 좋고 색상도 봄분위기에 맞는것 같고 만족합니다.
동대문종합시장 1층에 있는 청실홍실이라는 집인데
그부근에 수공료를 받고 만들어주는 집들도 있더군요.
참... 그런집들은 지하에서 많이 본것 같네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절대... 가게 PR은 아닙니다. 오해하실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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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시장에서 천을 끊어다 주면 해주는 집 많아요.
천을 면으로 고를 수 있어서 좋아요.
그런데 바느질 할 때 무늬를 안마춰주거든요.빨리 박느라고 위 아래를 바꿔요.
천을 끊으실 때 큰 무늬를 피하세요.
복잡한 디자인은 설명해도 잘못알아들어요.
그 사람들은 빨리박는게 목적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