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그렇게 보낼줄은 정말 몰랐어. 너의 결혼식이 우리의 이별식이 될줄 알았다면 난 아마 그날 서울까지 절대 가지않았을거야. 몇년 동안 줄곧 너를 그리워하며 우리가 지냈던 그 시절을 난 한시도 잊은적이 없어. 미아...보고싶다 ...정말 우리 생이 다하기전에 그때 까지는 만날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