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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보고싶다.


BY kjs1286 2001-03-09

너를 그렇게 보낼줄은 정말 몰랐어. 너의 결혼식이 우리의 이별식이 될줄 알았다면 난 아마 그날 서울까지 절대 가지않았을거야.
몇년 동안 줄곧 너를 그리워하며 우리가 지냈던 그 시절을 난 한시도 잊은적이 없어. 미아...보고싶다 ...정말 우리 생이 다하기전에 그때 까지는 만날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