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야그는 제가 창창하던 스무살때야그...
갖 고등학교를 졸업하구 치아들이 말이 아닌거에요..
하두 잇몸에서 피가나구 하길래
학원앞 새로 생긴 치과에 가기로 했죠..
치과에 가봤다던 원장싸모께서 잘생긴외모에 매너에
총각같드라는 말두 있구해서용..ㅎㅎㅎ
아니나 다를까 멋진 샘이 다정스레 어서오라구
하드군요..유머두 있어서 이것저것 농담섞어
얘기도 잘하시드라구요
치료를 시작했죠..샘님왈..어유 많이 상했네
쪼끔씩 썩은 이도 있고..또 어떻게 아프죠?..
전 입은 하마처럼 벌리구서는 아무생각없이 그랬죠..
치질인가봐요..잊몸에서 피가 자주나구요 이젠 냄새도
나는거 같아요..제말이 끝나기 무섭게 샘이랑 간호사언니랑
자지러지게 웃는거예요..전 제가 무슨 실수를 했나..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드라구요..한참을 웃더니..
치질이시믄 여기오면 안돼죠..하는겁니다..그제야전
쥐구멍을 찾았죠...저 그게요..전그냥 치아에 치자와
질환을 자연스래 묶는건데 홍홍 거렸죠..
의사샘은 치료받는 내내 쿡쿡 웃으시더라구요...
정말 열분 똥고에 문제가 있는걸 왜!왜!치질이라구
하는지 전 아즉 이해가 안됩니다요...
치아에 문제가 있는게 치질..맞지않나요..그치않아요(대중버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