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뉴스... 어느것 하나 속 시원한 것은 없고 죄다 국민들...
특히 하루벌어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든 중산층에 끼어보자 아둥바둥
하는 소시민들의 목줄 죄는 소식들 뿐이군요.
물가 인상을 억제한다며 호언장담하던 그 높으신 양반네들은
전기료, 가스비, 수도요금, 전화요금.... 이제 더 나아가서 아예
올리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떠들어 대는 의료비까지... 어째 이러한
공공요금 인상에 대해서는 꿀먹은 벙어리요, 꿩궈먹은 소식인지
모르겠군요.
아마도 저 높은 분들은 이러한 공공요금과는 전혀 상관없이 살고
계시기에 그러한것인지....ㅉㅉ
내려간 월급은 언제 제자리를 찾게될찌.. 그나마 직장이라도 다니고
있으니 다행이다 싶지만 실업자가 100 만명을 넘어섰다지요...
여기저기 국민들 한숨과 죽겠다는 하소연이 메아리 치고 있건만
대체 해결되는것은 하나도 없고.....
멀쩡히 병원서 진찰받고 약타먹고 주사맞고......
그래도 진료비는 지금보다 쌌었고, 약도 더 먹었던것도 아니고,
한번걸음으로 해결할수 있어 한결 수월했던 생각이 드는군요.
항생제 남용이라면 우리네야 주는대로 먹는 입장이니 잘난 높은
분들이 의약분업 밀어붙이듯이 강제로 제제를 가한다면 해결이
안될것도 아니었건만 무에 그리 국민들 건강을 생각한다고 병원과
약국을 오가야 하는 불편에 진료비에 조제비까지 부담시키고 미안함
도 모르고 이제는 알음알음 곶감빼먹듯 잘도 빼먹던 공단의 보험료가
바닥이 나게되니 후안무치도 유분수지... 어느새 또 의료비를 올린다
뭔 정책이 실행은 되는데 책임지는 사람은 없는 아주 희안한 나라!!
비행기 한번 타보는 것이 소원인 사람도 많건만은 어느 분들이 또
공항이 적어 불편하다 했는지 6 배에서 10 배 까지 비용이 더 들어가
는 것이 뻔한 인천신공항 개항.....
그런 와중에서도 반드시 귀빈실을 써야겠다고 악다구니쓰는 국회
의원 나리들도 딱하기는 매 한가지고....
열어놓은 창밖에는 봄이 한참 무르익지만....
찬바람 휑한 국민들 가슴엔 언제 봄이 오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