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웃사람들과 교류가 별로 없는 편이다.
내일을 가지고 있고 시간이 나면 자원 봉사를 두군데 다니곤했었다
장애인복지관과 정시니병환자들 집단훈련(미술치료)하는곳에서 봉사를 다니곤했다.
이웃과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고 지내는것이 편하다.
요즘 아줌마 닷컴에 올라오는 글을 읽으면서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한다느 사실에 너무 놀라움을 느낀다.
나는 술을 전혀 먹지 않는다. 체질적으로 안받아서 그렇기도 하지만 여자가 술먹는다는 것을 좋지 않게 보는 보수적인 경향이 있다.
그런데 요즘아줌마들 반상회에 가도 친구를 만나도, 선생님과 모임을 가져도, 술!!!!
술 못먹는 사람이 무색하다.
매일 집에서 술먹는 아주머니들이 늘고있다.
여성 알콜중독자가 늘어나고 있고
아이들을 돌보지 않아 남편이 아내를 감시하고
아내 바람날까봐 남편이 감시한다고 하는 세상이 되었다.
상담하는 분의 말로는
요즘은 외도하는 아내의 상담이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자동차 세일즈맨하고 바람이 많이 나다고 한다.
바람피우고 나서 정리를 할려고 하면 남자가 협박하고 안놓아준다고 상담하러 온다고 한다나
이혼 할때는 아이를 서로 안맡으려고 한다고 한다.
정상적이지 않은 세상의 어두운 부분을 너무 많이 보는것같아
정말 마음이 무겁다.
우리 남편하고 나는 정말 죽을때까지 서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순결하기로 약속했다.
정말 서로의 사랑을위해 노력하고 이벤트도 만들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소중한 남편
잠자리에서 옆에 누워 만 있어도 감사하다.
나는 돈도 명예보다.
남편과 내가 아이들을 잘키워 짝찾아 줄때까지 만이라도
건강하게 사랑하면서 사는게 소망이다.
우리는 한날 한시에 하는나라에 가는것이 소원이라 그렇게 기도한다.
우리딸은 그런말 하면 질색이다..
이 세상하직하는 날
이세상의 소풍은
정말 아름다웠노라고 말할거라는 시인의 독백처럼
이세상은 정말 아름다운곳이다.
아름다운 세상을 지키기 위해
깨끗하고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기 위해
아름다운 순결한 우리의 사랑을 지키기위해
우리는 노력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