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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님...어떻게 지내세요...


BY dodoli 2001-03-20

지금 울 친구가 하는 윈앰 방송을 듣구 왓어요.
방송 잘 하더군요.^^
성님 모습은 안 보이네요.
근무 중이시겠지요.

요즘은 성님하구 얘기하기가 넘 힘이드네요.
ㅠㅠㅠ
왜 그럴까요...?
제가 칭구들과 얘기를 넘 오래해서 그런것인지...
성님을 수다에서 찾으시는 분이 많아서 인지...

성님을 다른님들께 양보(??)하는것이
당연한대두,
저 욕심이 넘넘 많죠?

어제는 기분도 조금 꿀꿀하구.
저 한사람 참고, 있는 듯 없는 듯
살면 되지 하는 생각에 많이 힘이 들었지요.ㅠㅠㅠ

몇일이 지나면 되겠지만,
저라는 존재에
생각이 깊어지면,매우 힘들어지는 날들이에요.

전 그릇이 요거 밖에 안되나봐요.
좀 대범해질 만도 한데...
지금보다는 현명해지려고 노력은 하지만,,,
제가 마니 부족하구 모자라서
저 스스로 속상하구
가족에게도 미안해요.

무신 말인지 그냥 끄적이다가 갑니다...
괜히 쓸데없는 말 올리고 갈려니깐
성님 걱정하실까봐 염려두 되네요.

언제든 기댈수 있는 성님이 있어서 좋은 dodoli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