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봄나들이에 설레는 맘을 안고
우리가 마주 한 곳은....
봄내음으로 가득한
계룡산 뒷자락에 자리하고 앉은..
멋진 레스토랑이였지요..
멋진 음악과 함께 와인이 곁들인 점심을 함께하면서
이렇게 둘만이 함께 한 시간은 첨이엿지만..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편안했구..푸근했구..
나의 옷을 다 벗어버리고 싶은 시간이였습니다..
무지개님의 얘기를 들으면서
잠시나마 의아했던 내가..얼마나 미안했던지..
깊은 마음 언제나 헤아릴 수 있을런지..
묻지도 않았건만...
그 동안의 일을 자상하게 얘기해주는 그 맘속에서
무지개님의 사랑을 흠뻑 받고 왔답니다.
무지개님..
다음엔 내가 멋지게 쏠께요?
괜찮지요? ㅎㅎㅎ
짙은 봄내음과 함께
님의 따스한 맘을 안고 오는 난 내내 행복했답니다
건강한 모습
이쁜 모습보니..
질투난다잉~~~~~~~ㅎㅎ
늘 건강하세요
들꽃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