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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지키면 손해 보는 세상


BY 마포 아가씨 2001-03-22


흔이들 법 지키는 사람 손해본다. 등등 도덕성을 상실한듯한

말들이 난무하는세상 나는 절대 부정하면서 법 질서 잘 지키고

세금이나 공과금 밀리면 큰 일 나는줄 알고 성실하게 살아오는

소 시민으로서 자칭 애국자라고 믿고 산다 그러나 이제는 적당히

법을 어겨고 되는 세상이라고 믿음을 바꾸기로 했다.

나는 서울 인사동에서 도자기 장사를 하면서 주로 외화를 버는데

전년도 12월2일에 경북 문경에서 作品을 많이 사왔는데 토요일이라

도로가 정체되므로 늦은시간에 집으로 왔다가 다음날(일요일)에

짐을 싫고 인사동에 나가서(일요일은 차량진입을 못함) 안국동

노타리 안전지대에 차를 세워 놓고 무거운 짐을 들고 가개에 와서

문 열고 난로 불 피우고 다시 짐을 가지러 갔더니 많은 차중에

내 차 만이 견인 되었으니 얼마나 놀랫는지?

운전 경력16년에 처음 당해 보는 일이라 가게로 들어와서 여기저기

알아 보고 버스를 탓던이 코스가 틀려서 택시로 바꿔타고 보관소에

가서 일금 6만 7백원을 물고 차를 찾아오면서 내가 잠간 법을

어기고 가개앞 까지 차를 갖고 갔더라면 고생 않하고 억울한 돈

않 물어도 될텐데..... 무척이나 아쉬어 했지요

다음날 종로 구청에가서 내용을 이야기 하고 진술서를 제출 했는데

담당관도 참으로 아쉬어 하며 미안한 표정이 었기에 이 순진한

사람 ! 구청 심의의원들이 선처 해 주려니 믿고 있었는데 왠걸

주차위반 통지서(4만원)이 또 왔으니.....

짐만 부리고 금방 차를 빼려고 나가기 좋게 대논 내 차가 봉이

될줄이야 누가 알았을까?

구청에가서 인사동 사람들이 지금 얼마나 어려운지는 구청에서

잘 알면서 어째서 이렇게 처리 하는냐고? 항의 했던이 고지서가

발부 되면 방법이 없다나?

화가 나서 구청장실로 찾아 갔더니 찹 않 됐다. 얼울 하겠다

하면서도 여기저기 알아보더니 역시 똑 같은말 내가 그말 들으러

간것은 않인데....

종로구에서 적지 않은 세금 물고 사는 사람 이렇게 해도 되는지?

이 억울함을 어디다 말 해야 하는지? 15분 사이에 돈 10만원을 넘게

내야 하는것은 도로 여건상 할수 없는 상황에서 였는데

몇천억원에 추징금을 않내는 사람도 청와대에 가서 대통령에게

대접 받는 세상에 비 권력자들은 이렇게 손해를 봐도 되는지?

아컴 친구 여러분들 어찌 하오리까?

無權有罪 有權無罪인 세상 아이 실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