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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연, 살았니.죽었니?


BY 백문주 2001-03-22

홍정연, 설마 내이름을 잊지는 않았겠지?
네가 보고싶다. 그동안 어떻게 지내는지, 뭐하며 사는지.
이 글 보면 연락 좀 해라.
83년 성신여고 같이 다닌 내 친구.
돈암동을 스쳐지날때 마다 너를 떠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