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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지옥


BY kihymi52 2001-03-22

아무리 신문 꽉차게 부정, 부패, 사건, 사고로 꽉찬 사회라도 보기에 따라서는 희망도 있고 즐거움도 있는 구석이 있기나름이 아닐까? 아이들 입시 끝내놓고 작년에 외국을 몇개국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지금은 절대 우리나라 좋은 나라다.아무리 입시제도가 엉망이라도 우리는 아이들 불만하면서도 뒷 바라지 할수 있고 이렇게 인터넷에 글 쓸시간도 있지만 그좋다는 미국에 가봐요.우리가 TV에서 보는것과는 딴판
하루종일 일에 매달려서 증권시장이 어떤지, 애들 교육법이 어떤지 알지도 못하고 지내기가 일쑤고,사회 보장 제도가 잘되있다고하나 세금이 40% 년봉 10만불이면 미리 4만불 세금 공제. 아마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하면 난리날걸요. 그에 비하면 노후에 받는 연금은 너무 쥐꼬리라 미국 중산층도 살수없다 야단입니다. 호주나 뉴질랜드는 어떻고. 하루 종일 다녀도 공장이 하나도 없다. 다시 말해 일거리가 없다는 뜻
오크랜드가 교회가 가장 많단다 한국 교민 사회에서. 일이 없으니까. 자연적으로 말도 많고 쌈도 많아 냉담자가 많이 생겼다고 걱정이 많다.엣말에 광에서 인심 난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우리 모두 참고 노력해서 국민소득 만불 이루어 내면 정치,교육 모두 해결 할수 있잖을까? 그래도 재미 없는 천국 보다 재미있는 지옥이라도 우리 나라가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