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모르는 <아름출판사> 사장님께....
우리집에 고물 피아노가 한대 있구요...
그 위에 사장님 회사에서 출판하신 <한국가요 대전집>이 있어요.
책은 무지 두껍고 가격도 14.000원이구요
1370페지에 많은 가요가 수록 되어있어서 제가 애용을 하죠.
저는 <베사메무쵸>를 자주 치고요..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도 요즙 새롭게 쳐요.
탱고는 치기 쉽거든요.
그런데요 수록된 순서가 일목요연히 가나다 순으로 되어 있어서
자주 치는 곡의 페지를 안외워도 참 좋은데
이왕 완벽한 사전처럼 정확하게 가나다순으로 좀 해 주시지
순서가 조금 틀려져서 제가 불편하답니다.
<낭만에 대하여>가 왜 <남자라는 이유로>와
<남행열차>사이에 들어 있나요?
<베사메무쵸>는 왜
<별이 빛나는 밤에>와
<별이여 사랑이여 > 가운데에 있나요?
궁금했는데 ..
ㅋㅋㅋ
이제 알았네요....
답안해주셔도 됩니다.
악보가 1쪽으로 끝나는게 있는가 하면
2쪽.3쪽까지 이어지니까 그랬군요.
사장님, 쓰다보니 절로 알게 ?楹六?
에구 그래도 난 불.편.해.요.
사장님 그럼 돈 많이 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