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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리에게


BY 아리 2001-03-22


콜리야

아까 편지방에서 별꽃에게 써 놓은 편지를 읽으며

답을 쓰는데 전화두 오구 여러가지 일루 잠시

끊겼어 ..

다만 그 순간에 하구 싶은 얘기가 단 한마디

"이 귀여운 콜리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단 말인가 "



교양없는 얘기를 교양있게 하구

잼 없는 얘기두 잼있게 할 줄 아는

미모가 되면서 겸손한

깔끔한데 인간적인 ...


그런데 참 저번에 담근 총각김치는 다 익었니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아까 잘보이면 편지 쓴다구 했지

그 약속을 지키려구 헤매구 있는중 ...

^^**^^


수다방을 웃음으로 도배하는 친구가 있는 콜리를 부러워하면서


다른 색깔과 향기를 가진 우리 도야지방 친구에게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