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김홍걸 왕자의 호화왕자궁 소유 사실로 밝혀짐!! ***
대통령 3남 김홍걸씨 팔로스버디스 호화주택 소유 밝혀져
지난해 호화주택 사건으로 홍역을 치룬 김홍걸씨가 현재 팔로스버디스의 호화주택에 사는 것으로 밝혀졌다.
김씨는 지난해 거주했던 토랜스 집(4788 Steel Street, Torrance, CA 95년 구입당시 34만 5천달러, 현재 판매 희망가격 47만 5천달러)은 부동산에 매물로 내놓고 인근 팔로스버디스의 호화주택(26625 Honey Creek Road. Rancho Palos Verdes, CA 90275)으로 이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씨는 이 집을 지난해 5월 16일 등기이전을 신청, 6월 14일 소유권 이전절차를 마쳤으며 구입가격은 97만 5천달러이며 이중 60만 달러를 융자받았으며 나머지는 현금으로 지불한 것으로 밝혀졌다.
본보의 확인결과 26625호의 우편물이 김홍걸씨의 이름으로 배달되고 있으며 전주택인 토랜스의 우편물도 현재의 주소로 이전 변경, 배달되고 있다.
이웃인 미국인 러셀씨도 “26625호에 동양인 여자인 미셀(김씨의 부인 영어이름)이 수개월전부터 이사를 와서 살고 있다”고 확인했다.
이 주택은 대지가 0.49 에이커(600평)이며 방이 5개, 욕실이 3개인 이층집으로 언덕위에 위치 전망이 좋으며 이 지역은 LA 카운티에서 가장 집값이 비싼 곳중의 하나로 유명하다.
한편 이같은 사실을 안 한나라당의 이신범 전의원은 3월 19일 김씨의 팔로스버디스 주택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씨가 지난해 2월 호화주택의 물의를 빚어 혼란한 와중에 97만 달러의 호화주택을 구입한 것에 놀랐다”면서 “한국은 경제적으로 어려운데 어떻게 유학생의 신분으로 두 집(합계 134만달러)을 유지해 왔는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본인의 눈으로 홍걸씨가 집앞에서 신문을 들고 들어가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이미 당에 보고를 했으며 국정감사를 통해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전의원은 “바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조풍언씨가 살고 있으며 조씨와 대통령의 아들들간의 유착관계도 의심이 가 실체가 파헤쳐져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김씨의 토랜스 집이 팔리지 않은 상태로 약 7개월간을 두 집을 유지한 것으로 밝혀져 최소한 집 할부상환금만 5-6천 달러이며 기타 생활비 등 거액의 조달방법과 출처가 의문시 되고 있다.
본보 취재진이 19일 오전 일찍 김씨의 집을 찾았으나 홍걸씨 부부는 외출중이었으며 한 한인 유학생이 집을 지키면서 일체의 질문을 회피했다. 이후 오후에는 홍걸씨의 이웃이라는 한인과 건장한 스페니쉬 2명이 나타나 집 도로의 접근을 금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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