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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학번 문희


BY 윤희 2001-03-26

문희 야 30년이 지난지금도 이해가안돼 왜 네가 갑자기 연락을 끊었는지 정말 오랬동안 배신감에 쌓여 살아왔어
병원에 전화해보니 너 결혼 했다더라 어디사는지모른데
도대체 나말고 너의 결혼식에 누가가서 축하해주었을까
도대체 나말고 누가 너의아이가 자라는 이야기 시댁간의 갈등
친정 이야기를 들어주고 있는것일까
이글을 쓰자고 생각 했을때도 사실 네가 보고십진 않았어 너무미워서
그냥 살았는지 한국에 살고 있는지 아빠계시던 호주로 갔는 지만 궁금했어 무심한아이야 정말30녀간을---
근데 역시 나이를먹는다는것은 좋기도 하다
어쩜 우리사이 오해가 있었을수도 내가 큰 실수나 잘못을 했을수도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연락줄래? 아님 난 죽을때까지도 풀지못하고 갈꺼야
풀자 50 을바라보는데 풀지못할 일이 무어있고 용서 못할일 이 무어 있겠니
연락할래?
참 중3때 나와한반이던 최성화 나의 큰올캐가 되었어(기억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