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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입니다...


BY 쵸코 200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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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오즈님?..화요일입니다.

꽃샘추위 인가?

바람도 불고 ....저절로 옷 깃을 여미게 됩니다.

오는 봄을 만끽하려고 이리저리 다니다가

얼굴에 거므스레한 기미 올라오면 어쩌죠?

글구요오~~나도 팥쥐라고 불렀다가 혼나는거 아닌지 몰라^^

옳은말이네요...일찍 인생사는 법을 배웠다는거^^?....

엄마가 무쟈게 바쁜 거 보고 빨래걱정 했나보네 그쵸?

착한 딸이다 앞서가는건 엄마 닮았네요

새로사온 방석커버를보고 세탁걱정하는 걸 보니...

암튼...오늘도 좋은하루 만들어요

바람은 불지만 그래도 봄은 왔어요^^

보고싶은 오즈님! 만날 때까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