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 진짜로 쑥쓰러운데
그래야 해야겠다. 왜냐면,
여기 '아컴'은 나의 휴식처이자 상담소이자
??두리를 아무리풀어놓아도 시비거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요즘 우리 녕감이 밤일이 잘 안되는 모양이다.
아니, 솔직히 안된다.
한참 하다가도 TV 소리가 들리면 거시기가
픽 쓰러진다. 그러면 내탓이라며
가만히 누워있는 내를 타박을 준다.
낸들 우짜라고..젊은시절 하루가 멀다하고
하길래 나이들면 하게 아껴두라 했더니
할수록 더 잘된다나..
흥~, 마누라말 안듣더니 꼬시다 싶지만 우째
쪼매 불쌍타~ 낸들 달리 방도가 있나.
인자는 한달에 두어번만 해도 된다고 말해도
마누라 바람날까봐 걱정인지 막무가내다.
나는 안하고 잠이나 실컨 자는게 더 나은데...
근데 다른 사람들은 한달에 몇번이나 하는고???
녕감은 일주일에 한번은 꼭 해야 된다나???
내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