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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물을 보다가..웃다가...


BY 오즈 2001-03-29

광고물을 보다가..웃다가...

광고물을 보다가..웃다가...안녕 쵸코님..3월 29일 목요일입니다...광고물을 보다가..웃다가...광고물을 보다가..웃다가...광고물을 보다가..웃다가...

3월의 마지막 목요일이군요. 쵸코님.. 아침시간 잘 보냈

어요? 식사는 했는지요. 몸의 피로함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얼마전 쵸코님을 만날때 2호선 전철을 타고서 문득 전철

벽면의 광고게시물을 바라 보았거든요. 강남역 5번 출구로

나오면 박** 영어어학원이 있다는데 그 학원의 광고였어요.

무심코 읽어보는데 아래쪽 작은 글씨로...." 눈, 비오는 날에는

우산도 챙겨 드립니다"..... 쵸코님..우습지 않으세요? 난 혼자

보고서 속으로 많이 웃었거든요. 에이...이왕 그런 문구로

학원 광고를 할라치면..."옆구리가 시린 날에는 애인도 챙겨

드립니다.." 이게 더 확실하게 어필되는 방법이 아닐까..??

잠시 혼자만의 잡생각으로 낄낄거리다가..강남역에서 내렸어요.

5번 출구로 나갈 일은 없고 7번 출구쪽에서 쵸코님을 만났죠.

쵸코님... 혼자만의 생각..상상..사랑..그리움..미움..아쉬움..

머리가 빨리 희게 되는 원인이던가....암튼...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내일 또 만나요.....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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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물을 보다가..웃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