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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아빠이야기2


BY kimbhttt 2001-03-29

정 그대가 존재하지않는 세상은 ...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한 봄 세상을 향한 첫날
어디 찾으시나요... 그녀의 목소리 정과의 첫만남 ..
정은 대학을 졸업하고 입사한 저와 같은 신입사원
첫만남의 순간 전 영원히 잊지 못할거예요, 그날 부터 저만의 사랑은 시작되었죠,, 언제나 저의 눈은 그녀의 뒷모습만 마음은 꿍닥꿍닥
그렇게 시간은 하염없이 흘러가고 이래서는 안된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전 이사랑 없다면 죽는다는 각오로 철저한 계획과 준비로 사랑만들기초특급대작전은 시작되었답니다 이름은 거창하죠
우선 그녀가사는 연산동에 니가 제정신이야 소리까지들으며 그녀의
옆집으로 이사하였답니다 저의집은 6동이고 이곳은 7동이랍니다
말하자면 길건너란 말이죠 첫번째가까이작전...
두번째 신비작전... 아침06시 내마음을 전할 장미 한송이 그리고
카드 한장 그녀의 집앞에 놓아두기 카드에는 그날그날 떠오른 제마음을 적어놓아죠 백일동안..
세번째 그녀의 모든것 특기 취미 음식 악세사리 옷 미용실등등 그녀의 모든것을 알기
네번째 나를 알게하라 어리게만 생각하는 부장님이하 모드분들에게
나의 다른모습을 보여라...
그렇게 작전은 시작되엇죠.. 우연을 가장한 만남 그렇게 조긍이나마
전 그녀에게 다가갈수 있었죠 하루이틀 두달 그렇게시간은 흘러가고
한여름밤 지평선 끝에는 깜박이는 불빛 여름바다의 낭만이 흐르고
전그녀에게 제마음을 고백하기로 다짐했죠
누나 여기 해운대야 빨리나와 .. 그녀를 불렇었요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스카이 라운지에서 그녀와 전 와인 한잔을 마시며...
그녀는 제가 왜이러지 하는 표정으로 나를바라 보았죠
고백의 순간 제얼굴은 벌거게 달아오르고 가슴은 열차보다 빨리 달리고 정신은 혼미해지고 /누나 나 아있잖아 누나-ㄹ-ㅡ를-ㅅ.....
그순간.......... 그녀의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