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처음 컴을 켜서 하는일은 멜을 확인하는데... 오늘은 텅빈 함을 바라다 보면서 내마음이 텅비워 버렸어. 그래도 가끔은 멜이 있으땐 너무 반갑고 기뻤는데... 요즘은 소식도 없고... 오늘은 바람도 많이 불고 눈까지 오다가 말았어. 봄은 왜 안올까? 넘 추운날이 많고 마음속이 추워서 그러나..... 친구야... 연락 좀 해라. 소식 기다릴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