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이젠 개나리 소식이 들릴 때도 됐으련만,
아직도 웬 겨울날씨인지 모르겠구나.
내일쯤은 풀릴래나?
버스 표지판이 있는 곳에서 세워지는 버스 말고
어렸을 적, 아무데서나 손들면 세워졌던 버스처럼
계절도 내가 손을 들면 원하는 곳에서
나를 위해 머물수는 없는것일까?
그랬음 차암 좋을텐데....
꿈도 야무지다고 웃을 친구의 얼굴이 떠오르네.^^
맞지?
웃었지?
(후후후)
좋은 친구들을 만나
행복해하는 나에게
좋은 생각이 함께하는 기쁨까지......
난, 고맙게 받았다.
욕심장이처럼 말이다.
아름다운 하루를
좋은 생각이 함께 하는,
이 기쁨을 느끼게 해준 친구야,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야.
정말 고맙다.
친구야,
내일은 수다방에 못간다.
울 남편 노는 토요일이라서.
넘 섭섭하네.
하루종일 친구들 생각만 할것같은데....
이를 어쩌나!
나 아무래도 친구한테 중독되었나봐~
누가 나좀 말려줘요~~~~*^^*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가 되길....